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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운정저수지, 정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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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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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80억원 투입 친수공간 조성 등 주민 친화적 정비
20210928-밀양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최종 선정
2022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계획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무안면 운정리에 소재한 운정저수지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운정저수지는 총저수량 40만6000㎥이며, 시가 관리하는 저수지 166곳 중 가장 큰 규모로 수혜면적 40.6㏊에 이른다.

‘운정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3년간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제당 보강, 여·방수로 정비는 물론 실시간 재해위험 상황전파체계 구축, 저수지 상·하류 소하천 정비, 유지관리 도로 및 친수공간 조성 등 주민친화적 정비가 이뤄진다.

재난예방 및 저수지 하류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보급에 의한 영농환경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재해위험저수지 종합 정비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위험저수지 정비로 사전재해 예방과 영농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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