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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입주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등 교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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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9.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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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춘택 UNGC, 포스코건설 한성희,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
권춘택 UNGC 사무총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제로 웨이스트 KIT를 제작하고 있다.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정,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챌린지 키트’를 제작·전달했다

1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전날 권춘택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포스코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해 이를 전달했다.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0에 가까워지도록 도전한다는 뜻이다.

키트는 천연수세미, 갈대 빨대, 면 장바구니, 주방용비누 등 다회용 친환경제품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입주민은 매주 주말 줌(zoom) 온라인으로 탄소 중립·자원 재순환 교육을 받으며 포스코건설에서 제공한 친환경 제품 키트를 한 달간 일상에서 사용, 탄소 중립 생활을 실천한다.

한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ESG 이행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내부 실행력을 제고하고자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 이날 가입증서를 받았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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