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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의료진, 소외 이웃에 추석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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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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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십시일반 성금모아 쌀과 라면 마련, 이웃사랑 전해
창녕군 보건소 의료진 소외 이웃에 추석 선물 전달
지난 9일 보건소 의료진들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보건소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건소 의료진들이 이웃 사랑의 정이 담긴 선물을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과 라면은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분위기 동참을 위해 보건소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넉넉하지 않지만 보건소 의료진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추석 명절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만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보건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 명절을 맞으면서 그동안 받은 온정과 응원을 잊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며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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