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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조합원 템플스테이 지원 호응…두차례 5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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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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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심신수양 지원에 나서(1)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조합원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한 ‘조합원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에 총 19팀 50명이 참가 신청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사찰에서의 조용한 휴식과 심신수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는 본인들이 원하는 사찰과 시기를 택해 자율적으로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노동조합은 참가 조합원 1인당 7만원의 사업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한 참가자는 “자연과 불교 덕분에 내면이 많이 치유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윤석민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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