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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식재한 가을꽃 사루비아는 우리말로 깨꽃이라 불리기도 하는 빨간꽃 사루비아가 아닌 식물 전체에 향기가 있어 향수나 향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보라색과 흰색꽃인 숙근사루비아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개화한 사루비아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민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다운 삼문동 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가을 꽃심기로 향기 그윽한 삼문동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조금이나마 아름다움과 포근함을 드리고자 시가지 환경정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