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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자매도시 양산시 양주동서 농·특산물 홍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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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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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양산시 양주동 방문, 밀양농·특산물 홍보
추석 맞아 농·특산물 꾸러미 사전예약판매 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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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만 밀양시 삼문동장(왼쪽 네번째)과 김원화 주민자치위원장(왼쪽 다섯번째)등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양산시 양주동을 방문해 밀양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와 삼문동주민자치회가 지난달 31일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을 방문해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추석맞이 농·특산물 꾸러미 사전예약판매 부스도 마련했다.

이번 방문 및 교류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에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보탬을 주고자 준비했다.

농·특산물 꾸러미 사전예약판매 부스는 미리 전화 주문 후 받아보는 비대면으로 방식으로 추진했다.

농특산물 꾸러미 세트는 과일세트, 한우·한돈 세트, 특산물 및 건강식품 등 35종을 준비했으며 3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 후 9월 중순경 무료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자매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자매도시인 양주동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에는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문동은 양산시 양주동과 2007년 6월 자매결연협약을 맺었으며 매년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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