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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하반기 안정적인 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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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08. 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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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6일 에이스토리에 대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스토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3억원,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077%,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30억원)를 상회했다. 드라마 ‘지리산’의 진행률이 당초 예상했던 40%를 상회한 47%가 반영된 영향으로 비용에서는 지난해 대비 세금이 약 7억원 정도 증가한 영향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세금이 약 7억원 정도 증가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역시 20%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결과”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10월로 추정되는 ‘지리산’ 방영을 앞두고 마지막 진행률(9%)과 쿠팡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가 반영된다. 4분기에는 ‘지리산’의 2차 판권이 반영되고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장이 예정돼 있다.

이 연구원은 “해당 드라마는 웹툰 ‘무당’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배경이 미래 도시인 만큼 케이팝 등 소재를 게임과 메타버스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로 확대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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