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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녕군 자체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7051농가(2019년 통계청 기준) 중 19%인 1353농가가 1억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작물(축종)별로는 수도작 12농가, 마늘·양파 946농가, 감자 2농가, 과수 36농가, 특용작물 4농가, 축산 276농가, 복합영농 77농가다.
군은 고소득 농업인의 증가 이유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가축질병 차단 방역시스템 강화, 산지유통인프라 구축과 수요기반 확대, 지역 농산물 가공품 마케팅 전략 개발 등 11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해 오고 있는 농축산업분야 집중 육성 정책을 꼽는다.
현재 11가지 과제 중 4가지 과제 추진이 완료되는 등 전체 약 80%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 차원의 다양한 지원 확대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농가 자체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농가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행복이 가득한 소득농업을 일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