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연우는 이번 미팅에서 주요 고객사에 대한 매출을 확보하고 미국향 수출량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며 “인력 효율화로 제조 효율성과 비용관리에 성공하면서 수익성도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연우는 주요 고객사 물량 단가 상승으로 국내외 수출 부문에서 두 자리 수 고마진을 기록했다. 하반기 매출도 견고한 가운데 업황 회복과 고객군 확대로 단계별 수익성 개선 예상된다.
그는 “연우는 국내 고객사와 미국향 물량 증가 영향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13% 늘어난 99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 호조에도 주가가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2022년 성장 동력을 미리 확보한 연우의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으로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