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난 310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 기준으론 시장 기대치 27%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CAM5 공장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로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이 올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3890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340억원을 달성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 양극재 수요가 증가하며 판가 상승 및 마진율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특히 EV 부문은 기존 주력 제품인 NCM811과 함께 주요 고객사 EV향 NCA, NCM 등 수익성이 좋은 차세대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Non-IT부문은 전동공구 중심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