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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자치제도 정착과 행정선진화를 위해 1996년에 제정한 상으로 민간이 주관하는 자치단체 평가 중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는 상이다.
경주시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의 6개 분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4개 분야(행정혁신·문화관광·복지보건·산업경제 분야)에서 1위를, 2개 분야(지역개발·환경안전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7기 3년의 성과가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종합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전 직원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혼신의 노력과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달 ‘종합대상’으로 경주시가 최종 결정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종합 시상식 대신 지자체별로 간소하게 개별 시상식으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