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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누리천문대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특별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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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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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에서 관측된 유성우(강봉석 주무관 제공)
강원도 화천에서 관측된 유성우 /제공=군포시 강봉석 주무관
경기 군포시는 휴가철을 맞아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법’ 특별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유성우 가운데 여름에 볼 수 있는 유성우로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구 공전궤도를 가로지르며 뿌린 먼지입자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발생한다.

특강은 군포시 특화사업과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8월 6일 저녁 8시부터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특강은 천체분야 전문가인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원리를 비롯해, 유성우 관측법, 관측때 주의사항, 유성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좌 대상은 군포시 도서대출 회원 중 초등학생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8월 2일부터 군포시 도서관이나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봉석 주무관은 “밤하늘 별똥별은 우리 인간들에게 신비와 상상력, 행운을 선사해주지만 낙하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등 쉽사리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유성우를 효과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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