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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물놀이 유원지 안전사고 예방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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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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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점검-내일동 금시당1
박일호 밀양시장이 28일 금시당 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이용객에게 안전과 코로나 19 방역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28일 물놀이 유원지인 금시당과 시루소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및 코로나 19 예방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남도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와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에 유원지 등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물놀이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밀양시 물놀이 관리지역은 39곳으로 안전관리요원이 3~4명씩(총 110명) 배치돼 순찰 및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출입자의 발열 측정 및 명부 기재 등 코로나19 방역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 물놀이객이 많이 몰리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밀양시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이 내일동 금시당과 단장면 시루소에서 물놀이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시장은 인명구조함의 구명조끼 및 구명환 비치 여부, 위험구역 내 출입통제선 설치 여부, 코로나19 방역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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