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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국내 습지방문자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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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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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습지방문자센터(부산, 김해, 제주, 고창) 관계자와 활성화 방안 논의
참여대상을 전국규모로 점차 확대하여 습지보전 시너지 효과 창출
사본 -습지센터 전경 사진
습지센터 전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30일 경남 창녕 습지센터에서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습지방문자센터는 국내 주요 습지 인근에 조성된 시설로 규모나 운영 여건에 차이는 있으나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습지보전 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김해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제주 동백동산습지센터, 고창 람사르갯벌센터와 연안습지 보호구역네트워크 사무국,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을 포함한 6개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운영현황 소개와 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등 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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