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원스톱 민원창구 역할 강화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6010014909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26. 15: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성 감민의 친절행정과 우문현답의 현장 행정실현
창녕군민원실
창녕군 윈스톱 민원창구 모습. /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이 인·허가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원스톱 민원창구의 역할을 강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창녕군에 따르면 원스톱 민원창구는 직접 관련부서를 찾아서 민원인이 방문 또는 상담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 한곳에서 신속·정확하게 처리해주는 민원서비스다.

2010년부터 군청 종합민원실 내 인·허가 신청을 위한 접수단계부터 절차상 기본협의 대상인 지적팀과 건축허가팀, 복합민원팀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성 감민의 친절행정과 우문현답의 현장 행정으로 군민들이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건축 인·허가 신청과 관련한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지적 측량, 정화조 설치 등의 12개 관련 부서와 모임협의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을 위해 서면으로 협의를 진행하는 방식을 채택해 발빠른 민원처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군계획위원회 심의대상이 되는 건축허가 신청은 사전심의 후 건축허가를 신청하도록 해 소요시간과 설계비용의 낭비를 줄이는 실질적 민원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 군청 민원실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되고 있는 ‘무료건축 상담실 운영’도 재개해 군민 감응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해 현재 850여건의 민원에 대해 실무종합심의를 거쳐 신속처리해 법정처리기간 대비 55% 단축률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한 군민은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대면 허가신청이 부담스러웠는 데 한 곳에서 여러 업무에 대한 처리와 상담이 가능하니 만족스럽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홍보로 언택트 민원처리가 절실한 이 시기에 많은 군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