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하백도 인근해상서 어선 기관실 배터리 폭발 ‘눈 부상’ 선원 해경 이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101001221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7. 21.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관실 내 엔진 작동 중 배터리 폭발로 양쪽 눈 부상
선상 눈부상 응급환자 이송(1)
21일 새벽 전남 여수시 하백도 인근해상서 어선 기관실 배터리 폭발해 선원 1명이 해경에 의해 이송됐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전남 여수시 하백도 인근해상서 채낚기 어선 배터리 폭발로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2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하백도 남동방 약 3.7km 해상에서 44톤급 근해채낚기 어선 A호(구룡포 선적·승선원 12명)에서 승선원 B씨(61)가 기관실 내 엔진 작동 중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배터리 누액이 양쪽 눈에 들어갔다고 A호 선장에 의해 신고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을 출동 시켜 현장도착 직후 환자상태 확인 병원관계자와 정보 교환해 응급조치와 함께 긴급이송, 나로도 축정항에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당시 응급환자 B씨는 양쪽 눈 따끔거림 통증 호소 외 기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출항 전 각종 장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상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