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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9일 “M버스 정류소 설치 규제완화 1년 6개월 후 이 같은 변화가 발생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21개 노선에 34개의 정류소가 추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에는 5개 노선에 7개의 정류소가 추가 설치됐다.
이광민 국토부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급행기능 극대화 등을 위해 제한했던 M버스 정류소 개수를 일부 완화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광역버스와 관련된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광역교통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광위는 2019년 12월 운행 중인 M버스 노선에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추가 정류소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M버스 출발지에 최대 2개의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