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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주시에 따르면 2020년 생활SOC(도서관 단독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흥천면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28억원, 연면적 855㎡, 지상2층 규모로 흥천면 효지리 220의8번지(흥천면문화복지센터부지)에 들어선다.
최근 흥천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고 공사 입찰 진행 후 8월 중 공사를 시작해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다목적열람실, 동아리실, 사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2층은 메이커스페이스실, 일반자료실 등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향휴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폐쇄적인 열람실이 아니라 탁 트인 공간에서 책을 보는 자연친화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문화적 즐거움을 주는 도서관으로 흥천면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