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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지원단은 총 332명의 건축사 회원으로 구성됐다. 평시에는 건축분야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재해·재난 발생시 건축재난 구호·구조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상시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특히 건축물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석정훈 건축사협회회장은 “전국 모든 회원이 건축분야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재난·재해 발생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축사의 사회 공공적 역할수행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축사협회는 2019년 5월 제1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을 출범해 그해 안성 물류창고 화재 현장, 올해 6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현장, 인천 화수시장 안전진단,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수해 피해지역 복구활동 등의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올해 1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