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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도서관, 정보소외계층 위한 이동보조기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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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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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및 이동보조기기 설치
영산도서관을 방문한 주민이 독서확대기를 사용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7월부터 장애인과 고령자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 및 이동보조기기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영산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시행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국비 56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1120만원을 확보해 저시력자를 위한 독서확대기 2대, 거동불편자를 위한 휠체어 1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증폭기 2대를 신규로 비치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 특성상 저시력자 및 고령자를 위한 독서 편의 수단이 필요했는데 독서 및 이동보조기기 설치로 고령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지식 정보 취약계층에 정보 활용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접근성을 향상하고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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