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강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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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과의 교류 협력을 위해 국제 우호교류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상돈 의왕시장과 하이쩌우군 레뚜자 타잉 인민위원장 등 두 도시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의왕시가 베트남 선진도시 다낭시로 교류협력을 희망하는 의향서를 보내자 다낭시는 중심행정구역인 하이쩌우군과 의왕시의 교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두 차례 서신 교환 끝에 이날 두 도시의 번영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을 맺게 됐다.
협약서에는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시민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 및 상호 이해증진 기여 △경제, 문화, 교육, 체육, 의료,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 △협력사업 이행 경비 및 상호 간 연락창구 지정에 대한 사전 합의 △협약서 개정·보완에 대한 합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존 교류도시인 북미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지역 베트남까지 교류기반을 확대함으로써 국제적인 강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협약이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문화·교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