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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60대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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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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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사진
영천소방서가 불어난 물에 고립된 60대 여자를 구조하고있다/제공=영천소방서
경북 영천소방서가 7일 오전 10시 11분경 영천시 화북면 오산리 포도밭에서 일을 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김모씨(60대) 등 1명을 구조했다.

이날 포도밭에 농사일을 하러 온 김씨 일행은 갑자기 강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되어 119에 신고 및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천시 119구조대는 강 건너 고립된 김씨 일행을 확인하고 수난구조 및 급류장비를 이용해 11시 56분경 모두 구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강 주변은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경우 신속히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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