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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양파 대만 첫 수출 선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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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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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농산서 6일 48톤 첫 선적 후 7월 한 달 간 240톤 수출 계획
20210707-밀양 양파 대만 첫 수출 선적식
지난 6일 밀양시 초동면 영농조합법인 승원농산(대표 진인호)에서 2021년산 밀양 양파 대만 첫 수출 선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6일 초동면 영농조합법인 승원농산에서 2021년산 밀양 양파 대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이후 주 1~2회씩에 걸쳐 만생종 양파 총 240톤을 대만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시와 영농조합법인 승원농산, 범아무역은 양파 가격 안정화와 판로 다양화를 위해 대만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이번 수출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달 한 달 간 수출을 진행해 본 후 추후 수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양파 수출에 큰 도움을 준 승원농산은 하남읍과 초동면 지역에서 계약재배를 다수 추진하고 있으며 양파, 당근 등 다양한 품목을 매입하여 관내 농가의 판로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업체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신시장 확보와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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