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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이후 주 1~2회씩에 걸쳐 만생종 양파 총 240톤을 대만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시와 영농조합법인 승원농산, 범아무역은 양파 가격 안정화와 판로 다양화를 위해 대만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이번 수출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달 한 달 간 수출을 진행해 본 후 추후 수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양파 수출에 큰 도움을 준 승원농산은 하남읍과 초동면 지역에서 계약재배를 다수 추진하고 있으며 양파, 당근 등 다양한 품목을 매입하여 관내 농가의 판로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업체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신시장 확보와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