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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수·농·축·특산물 공급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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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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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곡농협 회의실에서 공공(학교)급식 사업설명회
창녕군 공공(학교)급식사업 설명회 개최(2)
한정우 군수가 공공급식 사업설명회에서 공공급식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공공급식의 첫 시작인 학교급식에 안전한 지역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공급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창녕군은 6일 부곡농협 회의실에서 공공(학교)급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정우 창녕군수와 창녕교육지원청 왕수상 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전 학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급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학교 간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관내 전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소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공급식의 첫 시작인 학교급식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공급식사업을 수행할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천면 일리 670번지 일대에 연면적 1200㎡ 규모로 신축 중으로 10월 준공해 12월경 학교급식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는 관내 전 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군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식재료 품목 표준화 및 식품표준코드를 구성 중이며, 지역 내 우수 농산물 공급을 위한 농가조직화와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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