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704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 총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308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본격적인 코로나19의 영향 아래 놓였던 작년 2분기 대비 국내와 글로벌 모두 탑라인 성장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위축됐던 광고마케팅의 재개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한다”며 “핵심지역인 국내, 유럽, 중국, 북미 등에서의 선전은 향후 회복 탄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북미에서는 주요 광고주 마케팅을 고도화 하기 위해 비즈 커넥티드 전략을 펼치며 퍼포먼스 마케팅, 디지털 대행 확장을 통해 영업총이익 성장을 타깃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디지털과 지역별 성장 외에 주요 광고주의 대행 제품 다양화도 발생, 갤럭시 휴대폰에서 비스포크와 같은 가전 브랜드 및 무선 주변 기기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50%를 넘는 배당성향을 보인 고배당 정책과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 투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략적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2021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EPS(주당순이익)에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19.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