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946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타이어코드·스판덱스의 실적 급증이 영업이익 증대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타이거보강재부문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6억원 증익될 전망”이라면서 “전방 자동차/타이어 업황 호조로 인해 타이어 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하반기 아라미드 증설 플래브 본격 상업 가동, 탄소섬유 가동률 상승 등으로 전녀 대비 11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저 효과가 발생하는 가운데, 타이어코드는 증설 제한 및 신규 인증 시차 효과로 올해 내내 수급 타이트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