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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부동산’…토지 소유자 전년比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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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7. 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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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토지의 소유자 수 추이. /제공=국토부
국내 토지 소유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지 소유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개인의 토지소유 가구는 2019년 1379만 대비 2.4% 증가한 1413만가구였다.

이 가운데 개인 소유 토지가 75.9%인 4만639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법인은 11.4%인 6965㎢, 비법인은 12.7%인 7754㎢ 수준이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48.9%인 4만908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관리지역이 23.8%인 2만3902㎢, 녹지지역이 11.4%인 1만1489㎢, 주거지역이 2.4%인 2405㎢ 순이었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3.3%인 6만3558㎢로 절반 이상이었다. 이어 농경지가 19.7%인 1만9825㎢, 학교·도로·철도 등 공공용지가 10.1%인 1만149㎢, 대지가 3.2%인 3243㎢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소유 토지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5183만명 중 1805만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만6831㎢(57.8%), 농경지 1만6032㎢(34.6%), 대지 2551㎢(5.5%) 순으로 확인됐다.

세대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309만가구 중 61.2%인 1413만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번 통계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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