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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외국인 근로자 의료·법률 지원 서비스를 지난 26일 인천 십정2구역 아파트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단체 작업을 하는 건설현장 환경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결핵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결핵의심자·결핵환자 발생시 대한결핵협회를 통해 결핵치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 법무실 직원들이 출입국·체류, 근로관계, 금전소비대차 등의 법률상담을 포함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고충과 애로사항 수렴에 나선다.
신희섭 포스코건설 단장은 “근로자들의 건강이 곧 안전한 사업장을 만든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반기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법률상담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1] 포스코건설 현장 외국인근로자 의료 및 법률지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6m/30d/2021063001003018800188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