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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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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6. 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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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희연, 5년간 치매전담요양원 위탁 운영
내년 1월 개원 예정, 입소인원 100명
창녕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 선정(2)
29일 한정우 창녕군수가 ‘공립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공립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희연’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희연에서 단독으로 제출한 신청서를 접수 받았고 수탁기관 선정위원회가 심사기준에 적합 여부를 객관적이고 엄정한 검토·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창녕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원은 대합면 신당리 소재 구.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74억원(국비 31억원, 도비 8억원, 군비 3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654.63㎡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55%로 내년 1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100명(치매전담실 24명, 일반실 76명)이 생활하며,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소회의실, 다목적강당, 간호사실, 요양보호사실 등이 들어선다.

지난 5월말 기준 창녕군의 인구는 6만972명으로 65세이상 노인인구가 1만9364명(31.76%)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1592명으로 치매유병률은 12.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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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립치매전담요양원 공사 현장 전경. 현재 공정률 55%로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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