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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이익개선 본격화 구간 진입…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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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6. 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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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30일 이노션에 대해 이익개선 본격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7만 6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노션의 올 2분기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어난 1501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4% 증가한 30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289억원) 상단에 부합하는 실적달성이 예상된다”며 “전년동기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분기로 기저효과가 본격 발행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디지털 대행 인력 위주의 채용, 디퍼플 인수 등에 따른 인력증가가 전분기 대비로도 예상돼 인건비 증가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업황 회복 및 계열향 광고물량 확대로 뚜렷한 외형성장과 함께 이익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외부환경 탓에 상당히 저조했던 BTL(비매체광고) 물량도 일부 지역에서 회복기졸르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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