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효성티앤씨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1조1700억원이 예상된다”면서 “같은 기간 스판덱스 영업이익은 283% 증가한 1조400만원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스판덱스 수요는 11%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공급 증가는 4%에 불과하다”면서 “타이트한 수급과 낮은 재고일수록 시황 강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원재료 BDO 가격도 하향 안정화되며 하반기 추가적인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PER(주가수익비율)이 6배에 불과한 만큼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스판덱스 호시황 속 글로벌 1위 업체로서의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