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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친환경 에너지 이용 하수처리시설 전력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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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6. 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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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시설로 최근 3년간 1억8000만원의 전력비 절감
부곡하수처리장 전경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 전경. /제공=창녕군시설관리공단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 매년 6000만원의 하수처리시설 전력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나무 3만5325그루를 식재할 때 가능한 233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거두고 있다.

공단은 2011년부터 창녕, 부곡하수처리장에 총 395kw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처리시설 운영전력으로 이용해 2018~2020년 최근 3년간 총 147만1495kw의 전력을 생산해 1억8000만원의 전력비를 절감했고 올해도 5월까지 23만2465kw 전력생산으로 약 2400만원의 전력비를 절감하고 있다.

권영규 이사장은 “친환경에너지 이용을 통해서 에너지 자립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시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설비의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로 운영비용 절감과 창녕군 환경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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