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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956가구 규모 ‘수원 삼성태영APT 리모델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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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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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26일 비대면 전자총회로 열린 ‘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507명 가운데 490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총회에서 97%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삼성태영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832가구에서 956가구로 새롭게 거듭난다. 이 가운데 124가구는 일반분양된다. 준공은 오는 2028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추진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만큼 리모델링분야에서 풍부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 최고의 명품단지 건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총 18개 단지 1만6680가구의 리모델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법규 정비 이후 국내 최초로 착공한 개포우성 9차 아파트가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가락쌍용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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