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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박달스마트밸리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발표된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은 ‘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시흥과 광명을 거쳐 안양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으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박달스마트밸리 사업과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월 24일 ‘박달스마트밸리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계획’ 용역 자료를 바탕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인천2호선 안양연장’에 대한 추가검토사업에서 본 계획으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검토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에 박차를 가해 인천에서 안양까지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 수도권 서남부 철도교통 편의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 인천광역시·경기도·시흥·광명시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달스마트밸리는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안양시 박달동 일원의 군 탄약시설 이전 및 지하화를 통해 개발 가용지를 확보, 친환경 첨단 산업을 육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