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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재건축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사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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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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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철거공사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2일과 25일 이틀 동안 건축물 해체공사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광주 학동 건축물 해체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시 담당 공무원과 건설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 4명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반은 감리업무일지 및 안전점검표의 적정성 검토, 공사용 가설펜스 및 보행자 안전통로 등 가설건축물 설치 유·무, 구조 안전성 검토보고서 및 건축물 해체 순서 준수 여부, 안전대책 및 부산물 처리계획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가 안전의식을 갖고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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