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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대중교통 운전자를 위해 ‘사회적 약자 스마트 맞춤형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중 ‘대중교통안심단말기’는 버스나 택시 운전자가 주행 중 폭행, 경련, 심정지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비상버튼을 누르면 구조 받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 안심서비스 앱’을 통해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긴급출동기관에 운전자 위치정보를 전송,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시는 버스와 택시기사에게 무상으로 지원 중이다.
특히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급박한 상황에서 비상버튼 단말기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과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으로 지역 내뿐 아니라 지약 외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안심단말기’는 현재 지역 내 18개 운수회사 및 개인택시 운전자 약 1350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15건의 사건·사고가‘대중교통안심단말기’를 통해 해결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들이 범죄나 응급상황에 걱정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아울러 스마트 맞춤형 안전시스템이 안양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