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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장관은 16일 인천공항 코로나19 방역현장을 방문, 해외입국자 방역과 검역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큰 위기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노 장관은 “4단계 건설사업을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톱3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침체된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백신 1차 접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방역신뢰국 간 트래블 버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검역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제2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을 추진중인 4단계 건설현장과 항공안전 컨트롤 타워인 관제탑을 방문한 자리에서 “항공운항 안전성에 한치의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사고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고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공항시설 전반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