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DS투자증권 연구원은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디바이스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노트북, 테블릿, 닌텐도 스위치 등에 OLED 패널 침투율이 높아지면서 덕산에오룩스의 OLED 소재 관련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따.
또 최근 덕산네오룩스가 CAPEX 투자를 통해 매 분기 CAPA를 높여 올해 연내 현재의 2배 수준인 4톤/월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중국 OLED 패널 시장의 개화에 따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중국 OLED 시장 개화에 따라 중국향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OLED 소재 실적은 국내 고객사 비중이 절대적이었지만, 최근 중국향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국 중소형 OLED 라인을 보유한 고객사의 가동률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전방 시장에서의 OLED 패널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중국 시장의 성장 역시 덕산네오룩스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