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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단대·위례·금광2·상대원1·삼평·야탑1·수내3동 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 설치된다. 이 수거대에는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센서가 장착돼 있다.
수거대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설치해야 하며 종이팩 바코드를 스캔한 뒤 투입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앱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투입된 종이팩은 크기와 상관없이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는 우유, 음료류 등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물인터넷 종이팩 수거대 설치를 위해 지난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 평가로 받은 시상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은 고급 펄프로 만들어 재활용 가치가 높다”면서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일정량의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사업과 병행해 유가 보상이 가능한 loT 종이팩 수거대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