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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주건협은 전날 오후 서울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금 전달은 재난발생시 가족단위 임시거주 공간인 이재민 대피소 내 ‘안심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건협에서 지원해 제작되는 이재민 구호텐트는 재난발생시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된다. 평상시에는 재난구호 훈련·재난안전 체험캠프시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홍 주건협회장은 “이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 코로나19 성금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앞으로도 재난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9500여 회원사들이 솔선수범해 사회적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건협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소방취약계층 소화기지원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후원·봉사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