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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의료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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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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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
포항시가 9일 경북도립포항의료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은 의료급여 장기입원 자가 병원에서 퇴원 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의료원을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장기입원 퇴원자의 요구도 평가에 따라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계획(케어플랜)을 수립해 대상자 상태변화, 투약 여부, 신규 질환 확인 등 모니터링 및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의료분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공공보건의료기능 강화를 위한 필수보건의료 교육 및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조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연계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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