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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도심 In 스마트 팜’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상무 및 김경호 광양부시장,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 신현숙 전라남도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재호 광양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도심 In 스마트 팜’은 실내에서 날씨나 계절변화에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고 도심 속에 조성되므로 시민들에게 농업의 혁신 모델로서 기후 변화 등 어려움에 처한 농업 환경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광양읍에 165㎡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은 시에서 선정한 10가구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농장 이외에 소비자가 참여하는 수확 체험 프로그램 및 팜(farm)카페 등 복합문화 공간도 함께 운영영한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스마트 팜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행복이음 빨래방’ ‘발달장애인 제과제빵사 전문 양성 교육’ 등 일자리 창출형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