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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도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에서 2년 이상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매출액 50억원 이상, 종업원 20인 이상을 고용한 기업이다. 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해외수출 및 고용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우수기업임을 상징하는 인증서 수여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보전 0.5% 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3년이다.
대상 기업은 다음달 1일까지 안양시 기업경제과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06년 첫 우수기업을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120여개 업체가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기를 향상하고 매출신장과 고용증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