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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로부터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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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6. 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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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몰군경유족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일호 밀양시장(왼쪽)이 3일 김영수 전몰군경유족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3일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는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해 오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보훈단체 예우를 위해 2017년 6월 보훈회관을 신축했다.

또 지난해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봉안각을 리모델링해 위패를 정비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밀양시청을 방문한 김영수 회장은 “보훈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몰군경유족 등 보훈가족 예우 및 보훈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시는 박일호 밀양시장에게 8만1000 여명의 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하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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