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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는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해 오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보훈단체 예우를 위해 2017년 6월 보훈회관을 신축했다.
또 지난해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봉안각을 리모델링해 위패를 정비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밀양시청을 방문한 김영수 회장은 “보훈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몰군경유족 등 보훈가족 예우 및 보훈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시는 박일호 밀양시장에게 8만1000 여명의 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하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