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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단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예술터 지원사업은 핀란드의 아난탈로 아트센터처럼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운영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개 시군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고흥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내 최초 조성되는 꿈꾸는 예술터 사업은 고흥읍에 위치한 옛 고흥평생교육관에 국비 10억원, 군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돼 아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삶의 미적가치를 위한 ‘고흥군 꿈꾸는 예술터 예술정원’을 주제로 내년 개관될 예정이다.
도는 예술로 탐험하는 예술캠프, 장난감교실, 예술작업실, 전시실, 천문교실, 생각하는 손 작업장, 옥상예술텃밭 등을 통해 지역과 지역이 연결되고 다양한 세대가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꿈꾸는 예술터가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거점 시설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