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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월 20일까지 봄철 농촌 일손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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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5.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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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총력
전직원 2회이상 농촌 일손돕기 참여
창녕군 봄철 농촌 일손돕기 총력(1)
한정우 창녕군수가 마늘밭 농촌일손돕기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농번기를 맞아 6월 20일까지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31일 창녕군에 따르면 군은 순수인력 18만9551명, 농기계대체 5만3400명을 제외한 마늘·양파 수확 및 파종, 비닐하우스 작업 등 총 1600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파악하고 코로나19 피해 농가, 고령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전 읍·면(담당실과)별 2회 이상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공무원이 먼저 솔선해 참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수급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군부대,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도 일손돕기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군은 전 읍면에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및 창녕군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일손돕기 참여자와 희망 농가 간 사전예약제 실시로 인력누수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철 농촌 일손돕기로 농번기 노동력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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