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한양행, 올해 큰 폭 성장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7010014325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5. 27. 07: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증권은 27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분기 R&D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3790억원, 영업이익은 1195% 증가한 139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문의약품(ETC) 부문 개량신약 성장세와 일반의약품(OTC) 부문 유산균 판매 호조, 렉라자 원료 매출에 따른 유한화학 실적 호조 등이 요인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 2분기 연구개발(R&D)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폐암치료제 렉라자의 국내 출시에 대한 약가가 협상이 진행 중인데다, 하반기부터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 출시가 예상된다”며 “6월에 개최될 ASCO 학회에선 얀세이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과의 병용 임상 2건에 대한 후속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임상 1b 상 데이터 결과에 따라 혁신치료제 신청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유입될 마일스톤이 650억원에서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해 1550억원보다 축소됐지만 외형 성장과 R&D 및 인건비 축소, 적자에 시달리던 유한화학의 흑자전환으로 인해 실적 개선세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