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중국 시장 내 직접영업 방식으로 경쟁사들 대비 수요 증가세가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구조적 고성장세와 비용 통제 강화로 높아진 이익 가시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 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이 구조적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대한 임플란트 수출량은 지난해 6월 전년동월 대비 111% 급증한 이후 증가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비교해도 월별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한 연구원은 또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7731억원, 영업이익은 30.2% 늘어난 1278억원을 전망한다”며 “임플란트 업종은 하반기가 성수기로 분기별 실적 성장 흐름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높은 외형 성장과 함께 인건비가 제한적으로 상승하고, 비대면 중심의 마케팅으로 판관비율이 41.7%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1% 증가한 16.5%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