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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사업 역량 확대로 2분기 실적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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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5. 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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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5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자회사 사업역량 확대로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비상장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 1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진했으나, 2분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으로 펀더멘탈엔 이상신호가 없다”며 “코로나19 백신 및 생산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큰 에스티팜의 경우 최근 mRNA 백신 및 치료제 자체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로 PNA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사업 외 추가 성장동력을 장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디엠바이오 스텔라라(Stelara)바이오시밀러(DMB-3115)의 미국 3상 개시에 따른 임상 시료 매출 발생으로 2분부터 영업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티팜과 디엠바이오 영업적자폭 축소와 지난해 코로나19로 부진했던 동아오츠카 음료사업 실적 회복으로 지분법손실이 기존 대비 축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주사 산하 바이오텍 연구소가 1분기 동아에스티로를 양도할 예정”이라며 “양도 총액은 60억 규모로 관련 처분손익 26억이 1분기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될 것”이라면서 “그룹 내 연구개발(R&D) 기능 일원화 목적으로 지주사가 담당하던 바이오의약품 초기 연구 기능이 동아에스티로 이관돼 지주 자체 R&D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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