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비상장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 1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진했으나, 2분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으로 펀더멘탈엔 이상신호가 없다”며 “코로나19 백신 및 생산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큰 에스티팜의 경우 최근 mRNA 백신 및 치료제 자체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로 PNA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사업 외 추가 성장동력을 장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디엠바이오 스텔라라(Stelara)바이오시밀러(DMB-3115)의 미국 3상 개시에 따른 임상 시료 매출 발생으로 2분부터 영업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티팜과 디엠바이오 영업적자폭 축소와 지난해 코로나19로 부진했던 동아오츠카 음료사업 실적 회복으로 지분법손실이 기존 대비 축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주사 산하 바이오텍 연구소가 1분기 동아에스티로를 양도할 예정”이라며 “양도 총액은 60억 규모로 관련 처분손익 26억이 1분기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될 것”이라면서 “그룹 내 연구개발(R&D) 기능 일원화 목적으로 지주사가 담당하던 바이오의약품 초기 연구 기능이 동아에스티로 이관돼 지주 자체 R&D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