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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비귀농귀촌인 시티투어를 여러 차례 나눠 소규모로 진행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밀양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영남루와 위양지, 호박소, 얼음골 등을 방문했다.
이어 밀양의 농촌교육농장에서 실제 선배 귀농인의 귀농귀촌 성공 노하우를 비롯한 귀농귀촌정착에 따른 애로사항 등 실전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밀양 역사·문화·예술·경관에 얽힌 이야기를 구성지게 들려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A씨는 “귀농귀촌에 대한 꿈을 안고 밀양시 은퇴자공동체 마을에 입주해 밀양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밀양은 정말 곳곳에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보석같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종황 시 농정과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으로 지난 3월 5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동면 방동(꽃새미)마을에 은퇴자 공동체마을을 조성했다.
현재 공무원 은퇴자 3가구가 입주해 두달살이 중이며 6월이면 또다시 새로운 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